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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KT 장성우, 1군 엔트리 제외…롯데는 김동혁 등록

등록 2026.06.02 1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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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경기 출장 정지 징계 마친 롯데 김동혁 복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장성우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6.04.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장성우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6.04.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에이스와 주장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T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베테랑 포수 장성우와 외국인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에 따르면 장성우는 지난달 2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파울팁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은 뒤 통증이 생겼다. 무릎 불편감에 따라 보호 차원에서 말소했다.

보쉴리도 휴식을 취한다.

KT 관계자는 "보쉴리는 우측 어깨에 불편감이 있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르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서는 한차현과 상무에서 제대한 투수 한승주와 외야수 정준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수원=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세민(왼쪽부터), 고승민, 나승엽이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5.05.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세민(왼쪽부터), 고승민, 나승엽이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5.05.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 자이언츠는 손호영과 김동혁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김동혁은 지난겨울 대만 스프링캠프 당시 불법 도박장에 출입해 논란을 일으키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지난해부터 총 3차례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은 50경기 출장 정지, 1차례 방문이 확인된 고승민·김세민·나승엽은 30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달 5일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에 이어 이날 김동혁마저 1군 선수단에 합류하며 물의를 일으켰던 4인방이 모두 복귀를 신고했다.

시즌 초반 제구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던 NC 다이노스의 클로저 류진욱은 재정비 후 돌아왔다.

지난 시즌 팀의 마무리로서 29세이브를 올리며 활약했던 류진욱은 올 시즌 초반 좀처럼 부진을 벗지 못했다.

그는 올해 19경기에 등판해 16⅓이닝을 던져 1승 4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8.82로 고전했다. 이에 NC는 지난달 23일 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2군으로 내려간 류진욱은 퓨처스리그 2경기에 등판해 구위를 재점검했다. 지난달 27일 KT전에선 1이닝 2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불안했지만, 29일 경기에선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같은 날 NC는 외야수 오장한과 투수 이용준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두산에선 지난달 초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던 안재석이 복귀했다. 두산은 불펜 자원 최지강도 엔트리에 올렸다. KIA 타이거즈는 최정용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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