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은 담배꽁초 '휙'…도 넘은 무단 투기에 주민들 '눈살'(영상)
![[서울=뉴시스]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무책임한 투기 행위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981_web.jpg?rnd=20260604153511)
[서울=뉴시스]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무책임한 투기 행위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무책임한 투기 행위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전해졌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한 여성이 제보자 A씨가 관리하는 서울 강남의 한 건물 뒤편에서 담배를 피웠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바닥에 있던 종이박스에 담배꽁초를 완전히 끄지 않고 버린 후 떠났다. 이후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지나가던 한 시민이 이를 발견하고 소화기로 불을 꺼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무책임한 투기 행위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982_web.gif?rnd=20260604153602)
[서울=뉴시스]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무책임한 투기 행위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해당 장소로부터 1m 내 전깃줄, 가스관 등이 설치돼 있다"며 "진화되지 않았다면 정말 위험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경찰에 따로 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제보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에서도 무단 투기 사례가 전해졌다.
제보자 B씨에 따르면 한 남성이 차를 타고 빌라 주차장에 들어와 쓰레기 집하장에 개인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고 떠났다. 남성은 음식물이 담긴 종이박스, 강아지 용품, 일반 쓰레기, 치킨 뼈 등 각종 쓰레기뿐 아니라 방석 같은 개인 물품도 폐기물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채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동사무소에 해당 차량을 신고했고, 상황을 지켜본 뒤 경찰 신고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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