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남인순 국회부의장…여성운동계 '대모' 중진 의원
역대 3번째 여성 국회부의장으로 선출
민주당 내 유일한 강남3구 지역구 당선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6.02.25.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485_web.jpg?rnd=20260225104242)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남 부의장은 1958년 인천 출생으로 인일여자고등학교, 세종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이후 성공회대 시민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남 부의장은 이후 인천 일하는여성의나눔의집 간사를 시작으로 여성운동에 뛰어들었다. 인천 여성노동자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에서도 활동했다.
참여정부 당시에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남 부의장은 2011년 시민통합당을 창당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직후 2012년 19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 원내로 입성했다.
이후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열린 19대 대선에선 문재인 당시 후보의 캠프 여성본부장 직을 맡기도 했다.
이어진 20대 총선에선 진보 진영의 험지로 분류되는 서울시 송파병에서 김을동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당 최고위원에도 선출됐으며 전반기 국회에선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남 부의장은 21대 국회에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한편 당내에선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22대 총선에서도 송파병에 출마해 4선에도 성공했다. 남 부의장은 현재 민주당의 유일한 강남3구 국회의원이자, 역대 3번째 여성 국회부의장이다.
▲1958년 인천 ▲인천 인일여고 ▲세종대 국문학과 ▲인천 일하는여성의나눔의집 간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 ▲19대 국회의원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21대 국회의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용산 이태원참사 대책본부 본부장 ▲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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