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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차세대 수문장' 김준홍 완전 영입

등록 2026.06.05 14: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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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김준홍.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김준홍.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명장' 이정효 감독 부임 이후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골키퍼 김준홍(23)을 완전 영입했다.

수원은 지난 4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준홍의 완전 영입 소식을 알렸다.

지난 시즌까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김준홍은 2026시즌 K리그2 개막을 앞두고 임대로 수원과 연을 맺었다.

이후 주전 자리를 꿰차고 핵심 자원으로 맹활약 중이다.

하나은행 K리그2 14라운드까지 12경기에 출전해 단 11점만 허용했고, 이런 실력을 인정받아 시즌 중에 수원으로 완전 이적하게 됐다.

김준홍은 "임대로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구단과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이제 완전한 수원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팬분들이 원하는 팀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은 현재 리그 3위에 머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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