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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 밑그림 그린다" 민형배 대전환기획위 7일 첫 논의

등록 2026.06.05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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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승 위원장 등 20명 참석…상견례, 활동 방향 설정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첫 회의를 갖고 민선 9기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나선다.

대전환기획위는 7일 오후 3시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센터에 꾸려진 기획위 사무실에서 정은승 위원장과 백승주 부위원장 등 20명의 인수위원 전원이 참석해 첫 회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대전환기획위원장과 7개 분과위원회 등 조직체계를 발표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위원들간 상견례 겸 각 분과위원회 활동 방향 등을 논의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전에 추진했던 현안 사업 등에 대한 업무보고 방식과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 내용은 언론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8일에는 기획위 현판식을 갖고 '청사진 그리기 활동'에 돌입 했음을 알린다. 기획위 활동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이다. 

대전환기획위는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단기·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과 행정조직 구성, 민 당선인의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한다.

분과위는 기획·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위원회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부위원장은 통합특별시의 사업과 공약에 필요한 예산 등을 분석하기 위한 재정특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형배 당선인 양은숙 대변인은 "첫 회의는 대전환기획위원회 인선 발표 이후 전체가 처음 만나는 자리"라며 "20명의 위원들이 각 분과별로 활동 방향을 결정하고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환기획위는 정은승 위원장과 백승주 부위원장, 기획위 김영수 위원장·이민철 위원, 시민주권위 윤난실 위원장·문옥희·김석 위원, 산업경제위 문승일 위원장·김종원·임현택·정영희 위원, 과학기술위 양형정 위원장·박윤경 위원, 도시공간위 이효원 위원장·윤희철·조경민 위원, 문화관광위 황풍년 위원장·김영미 위원, 보건복지위 박향 위원장·국지윤 위원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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