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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취약계층에 '선풍기' 등 여름나기 물품 전달

등록 2026.06.05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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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선풍기와 냉감이불 각 50개 복지관에 전달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발전소 주변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발전소 주변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발전소 주변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4월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 체결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이다.

남부발전 고향창릉복합건설본부는 선풍기와 냉감이불 각 50개를 고양시향동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혁준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장은 "고양시향동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이라 뜻깊게 생각한다"며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이 이번에 지원한 선풍기와 냉감이불로 올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의 관심과 지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폭염을 대비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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