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성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3그룹 선두…인센티브 4억 확보

등록 2026.06.19 11:35: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10개 평가항목 가운데 109개 최고등급

부서별 실적 관리·맞춤형 점검 성과 반영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경기도 2025년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인구 규모별 3그룹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도가 지급하는 상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나눈 뒤 정부합동평가 항목과 경기도 주요 정책의 추진 실적을 종합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에는 정량지표와 정성지표가 함께 반영된다. 시는 전체 110개 항목 가운데 109개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고, 우수 행정사례 평가에서도 추가 점수를 얻었다.

시는 평가에 대비해 부서별 추진 실적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목표 달성이 미흡한 항목은 별도 점검을 진행했다. 총괄부서가 담당 부서와 직접 협의하며 지표별 대응 방안을 조정한 것도 평가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3그룹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위로 평가됐으며 확보한 상사업비는 시민 편의시설 개선과 행정업무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