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련 작가 '은양' 출판기념 북토크 양산서 열린다
내달 21일 관설당 강당
![[양산=뉴시스] 은양의 저자 김서련 지역작가의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안내문.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209_web.jpg?rnd=20260619133114)
[양산=뉴시스] 은양의 저자 김서련 지역작가의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안내문.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작가 김서련의 장편소설 은양 출판을 기념해 내달 21일 오후 6시30분 도서관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황선열 평론가와 함께 '생태적 철망의 시대, 쓰레기 산이 던지는 구원의 질문'을 주제로 현대 사회가 직면한 환경문제와 진실 추구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서련 작가는 1998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해 소설집 슬픈 바이러스, 폭력의 기원, 녹색 전갈 등을 발표했으며 나미브 사막 풍뎅이의 생존법과 장편소설 은양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콘텐츠에 선정됐다.
부산소설문학상, 김유정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그는 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행사는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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