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우송대, 요양기관과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 협약

등록 2026.06.19 14:57: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지역 18개 요양기관 참여

[대전=뉴시스] 우송대와 대전지역 요양기관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06.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우송대와 대전지역 요양기관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교내에서 대전지역 18개 요양기관과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요양·돌봄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지역 수요 반영 주문형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지원 ▲요양·돌봄 분야 전문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취업 및 지역 정주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우송대는 국제화 역량과 라이즈(RISE)사업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지역 요양기관들은 실습과 취업 연계에 적극 참여, 지역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인력 확보에 기여한다.

정병현 RISE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주문형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