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8개 지자체 의기투합…‘전남 서남권 관광거버넌스 협의체’ 출범
지역 연계형 특화 콘텐츠·테마 발굴…관광상품 기획·판매 공동 추진
‘강해영’ ‘해완진’ ‘목신해’…3개 시·군 묶은 권역별 상품 기획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버넌스 협의체’가 협약식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광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전남 서남권 8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버넌스 협의체’를 발족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강진군), 목포문화재단(목포시), 신안군관광협의회(신안군), 영암문화관광재단(영암군),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완도군), 장흥축제관광재단(장흥군), 진도군관광협의회(진도군), 해남문화관광재단(해남군) 등이 관광공사와 함께한다.
이번 협의체는 전남의 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연계형 특화 콘텐츠 및 테마를 발굴하고, 관광상품 기획과 판매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이다.
최근 단일 관광지 방문보다 여러 지역을 연계해 둘러보는 체류형 여행이 관광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협의체는 ‘강해영’(강진·해남·영암), ‘해완진’(해남·완도·진도), ‘목신해’(목포·신안·해남) 등 인접 3개 시·군을 하나로 묶은 유닛형 체계로 운영하며 권역별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국내 여행 플랫폼 및 지자체와 협력해 관광상품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콘텐츠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이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버넌스 협의체’를 발족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