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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한 바람과 비…예상강수량 20~60㎜

등록 2026.06.20 0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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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한 바람과 비…예상강수량 20~60㎜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0일 부산지역은 강한 바람과 함께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20~60㎜이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0시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부산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으로 43.3㎜의 비가 내렸으며, 남구가 52.5㎜, 부산진구 45.5㎜, 북부산 35.7㎜가 내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도,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로 예상됐다.

부산에는 오전 4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오후까지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오전 6시30분을 기준으로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에는 초속 20.4m의 바람이 불었으며, 남구 초속 23.3m, 북부산 초속 18.0m 등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해상에도 남해동부앞바다 등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바람이 초속 8~14m로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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