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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 '숨은 공방 찾기' 사업 10월까지…"분당 20여곳"

등록 2026.06.21 13: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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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플랫폼 구축

[성남=뉴시스] 성남시 내 숨은 공방 찾기 안내 지도(사진=성남문화원 제공) 2026.06.20.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 내 숨은 공방 찾기 안내 지도(사진=성남문화원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문화원이 지역 공방과 시민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문화원은 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경기 생활문화플랫폼 지역 상생 프로젝트-숨은 공방 찾기(feat. 분당구)'를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분당구에서 운영 중인 소규모 공방 20여 곳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체험하고, 체험 후기와 공방 안내지도를 제작해 지역 공방 정보를 공유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문화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 활동가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목공과 도예, 가죽공예, 플라워아트,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의 공방을 찾아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가들은 공방의 특색과 운영 현황, 체험 후기 등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결과물은 공방 안내지도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공방과 시민, 기관을 연결하는 상생형 문화 플랫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공방 대표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워크숍을 통해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공방 간 협력체계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문화원은 지난해 중원구를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추진해 17개 공방이 수록된 안내지도와 체험 후기 콘텐츠를 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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