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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이란 협상, 현지시간 21일 오전 시작…양국 대표단 뷔르겐슈토크 도착

등록 2026.06.21 17:38:00수정 2026.06.21 17: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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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1일 스위스 중부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 도착했다.

스위스 외교부(FDFA)는 이같이 확인하면서 미국 대표단은 J D 밴스 부통령이 이끌고 있으며 이란 대표단 경우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단장을 맡았다고 전했다.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 대표단도 뷔르겐슈토크에 입성했다.

스위스 외교부는 미국과 이란 간 대면 협상이 21일 오전(현지시간)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앞서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최종 합의 도출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과 후속 절차를 논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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