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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동대문 상인에 AI 패션 이미지 생성 무료지원

등록 2026.06.22 11:14:21수정 2026.06.22 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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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자체 개발…프로맥스

[서울=뉴시스] 프로맥스 사용 모습. (사진=중구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맥스 사용 모습. (사진=중구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가 동대문 패션 상인들을 위해 개발한 인공 지능(AI) 패션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플랫폼 '프로맥스(PROMAX)'를 정식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패션업에 종사하는 상인을 위해 지자체가 AI 프롬프트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라고 구는 소개했다.

프로맥스는 중구가 운영하는 동대문바이어라운지에서 기획·개발됐다.

동대문바이어라운지는 유명 패션 매거진과 최신 패션 콘텐츠를 분석해 매일 새로운 프롬프트를 만들고 이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동대문 패션 상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 게시된 이미지 중 원하는 스타일의 프롬프트를 복사한 뒤 판매할 의류 사진과 함께 생성형 AI에 입력하면 된다. 화보 수준 가상모델 착장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플랫폼 방문 횟수가 한 달 만에 1만3000여회를 기록했다.

상인들은 "프롬프트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져 어려움을 느꼈는데 프로맥스 덕분에 수월하게 완성도 높은 패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상품 홍보와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평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프로맥스가 상인들의 AI 활용 문턱을 낮추고 동대문 패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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