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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국통신학회서 '로봇 친화 빌딩' 특별세션 공동 주관

등록 2026.06.22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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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통신학회 하계 종합학술발표회' 열려

현대차 양재 사옥 '로봇 친화 빌딩' 실증 사례 공개

[서울=뉴시스] 18일 열린 한국통신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성신여대 디지털모빌리티&로보틱스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현대자동차·UL 솔루션즈 로봇 친화 빌딩' 특별세션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8일 열린 한국통신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성신여대 디지털모빌리티&로보틱스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현대자동차·UL 솔루션즈 로봇 친화 빌딩' 특별세션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대 디지털모빌리티&로보틱스연구소는 지난 18일 개최된 '2026년도 한국통신학회 하계 종합학술발표회'에서 특별세션 '현대자동차·UL 솔루션즈(Solutions) 로봇 친화 빌딩'의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통신학회가 주관하는 종합학술발표회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 행사로, 이번 하계 종합학술발표회에서는 로보틱스 분야의 산업적 확장성과 표준화 이슈가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성신여대 디지털모빌리티&로보틱스연구소는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 및 UL Solutions와 함께 특별세션을 주관했다. 세션에서는 '로봇 친화 빌딩'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의 실제 운영 환경에서 진행된 실증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로봇 친화 빌딩 검증 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별세션은 총 3개 영역으로 ▲김준영 성신여대 디지털모빌리티&로보틱스연구소장의 '로봇 친화 빌딩 개요, 현황 및 이해'를 주제로 한 연구 동향 소개 ▲심수민 현대자동차 팀장의 '현대자동차 차원의 로봇 친화 빌딩 사업 및 검증 사례'를 주제로 한 실증 결과 공유 ▲나범석 UL Solutions 부문장의 'UL 차원의 로봇 친화 빌딩 검증 및 방향성'을 주제로 한 표준화 방향 제시 등이다.

김 소장은 "이번 로봇 친화 빌딩 검증 사례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로보틱스 기술이 건축 공간과 어떻게 통합되고 평가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산·학·인증기관이 협력해 로봇 친화 빌딩 검증에 대한 학술적 기반과 인증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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