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靑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 임명
공석 4개월 만에 채워…검찰 출신 개혁 실무자 기용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영 내란특검 특검보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내란중요임무종사혐의 기소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0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7/NISI20251207_0021088404_web.jpg?rnd=2025120717320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영 내란특검 특검보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내란중요임무종사혐의 기소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를 발탁했다.
청와대는 22일 박 변호사가 해당 직위에 임명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2월 이진국 전 비서관이 사의를 밝힌 이후 약 4개월 간 공석으로 남아 있던 자리를 채운 것이다.
사법연수원 29기인 박 비서관은 2000년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과 형사6부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팀장, 대전지검·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하며 수사와 행정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3년 서울고검 공판부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난 그는 이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내란 특검'에 특검보로 참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