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하나로마트 전주점, 고객 22% 증가…농산물 판매도 확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농협유통은 리뉴얼을 마친 하나로마트 전주점이 고객 증가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 유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233_web.jpg?rnd=2026062515163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농협유통은 리뉴얼을 마친 하나로마트 전주점이 고객 증가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 유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지난 5월 새 단장을 마친 하나로마트 전주점은 상품 구성과 고객 동선을 개선하고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매장을 재편했다.
양곡과 과일, 채소, 축산물, 수산물, 특산품 등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결과 리뉴얼 이후 고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전체 매출은 8.3% 증가했다.
특히 양곡과 과일, 채소, 축산·수산물, 특산품 등 국내산 농축수산물 중심의 1차 상품 매출은 10.5% 늘어 전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리뉴얼 직전 4주와 비교해도 고객 수는 52%, 전체 매출은 20.4%, 1차 상품 매출은 12.7% 증가하는 등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전주점은 전북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코너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등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농협유통은 리뉴얼을 마친 하나로마트 전주점이 고객 증가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 유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235_web.jpg?rnd=202606251516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농협유통은 리뉴얼을 마친 하나로마트 전주점이 고객 증가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 유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이 같은 복합 쇼핑환경 조성으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2차 상품 매출도 32.9% 증가했다고 농협유통은 설명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산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신선식품과 생활 편의를 함께 제공하는 지역 대표 먹거리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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