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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나선다

등록 2026.06.26 09: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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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유통·고온조리 환경에도 안정적인 패키징 소재 개발 추진

25일 경기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에릭 소기엔토 CJ제일제당 글로벌패키징담당 경영리더(오른쪽)와 이현섭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R&D 본부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경기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에릭 소기엔토 CJ제일제당 글로벌패키징담당 경영리더(오른쪽)와 이현섭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R&D 본부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R&D(연구·개발)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저온의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의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원료 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냉동 보관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 손상 위험을 낮추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적합한 패키징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내한성·내열성 등 열적·물리적 특성을 강화해 내용물 보호 성능,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소재 기업과 식품 브랜드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하며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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