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장관 한달 만에 또 만난다…28일 용산서 양자회담
5월 30일 샹그릴라 대화 이후 한달 만에 대면
블랙이글스 견학·한일 청년과 안보대화 등도 실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안규백(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21302649_web.jpg?rnd=2026053020173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안규백(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5.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일 국방장관이 약 한달 만에 다시 한번 대면한다.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양 장관이 마주하는 것은 지난 5월 3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된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 이후 약 한달 만이다.
양국 장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블랙이글스 항공기 견학, 한일 장관회담, 한일 청년과의 안보대화 등을 실시하고,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위한 소통을 가질 예정이다.
국방부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은 지난 1월 안규백 장관의 방일에 이은 양국 국방장관 간 셔틀 국방외교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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