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주 2배' 마키나락스…장중 20% 가까이 급등
엔터프라이즈 AI OS 기반 사업 확대

마키나락스CI(사진=마키나락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마키나락스 주가가 상반기 수십억원대 해외 수주에 달성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27분 기준 마키나락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96% 오른 1만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마키나락스는 장초 27.05% 급등하기도 했다.
마키나락스는 최근 유럽 소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메가와트(MW)급 풍력 발전 인프라를 운영하는 에너지 기업, 국내 대형 배터리기업의 현지 공장 등과 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의 올해 상반기 해외 수주액은 약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OS(운영체제) '런웨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으로 지난달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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