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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美 기술주 반등에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89%↑

등록 2026.06.30 0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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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우려 완화에 위험자산 선호 회복

[도쿄=AP/뉴시스] 3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사진은 2021년 1월8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이 닛케이225지수와 뉴욕 다우지수를 표시한 전광판을 지나가는 모습. 2026.06.30.

[도쿄=AP/뉴시스] 3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사진은 2021년 1월8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이 닛케이225지수와 뉴욕 다우지수를 표시한 전광판을 지나가는 모습. 2026.06.3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3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7.49포인트(0.89%) 오른 7만85.60에 장을 열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흐름이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간밤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주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우지수에 새로 편입된 구글 모회사 알파벳 알파벳이 5% 가까이 오르는 등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기술주 반등이 일본 반도체·전자 부품주에 대한 기대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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