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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나무에이엑스'로 사명 변경…AI 중심 사업 방향성 반영

등록 2026.07.01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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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클라우드·가상화 전문기업 나무기술은 지난달 30일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과 김화중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의결에 따라 회사는 사명을 기존 나무기술 주식회사에서 나무에이엑스 주식회사(NAMU AX Corp.)로 변경한다. 새 사명은 AI 중심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으로의 방향성을 반영했다.

회사는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 NAA(NAMU Agentic AI)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멀티클라우드 운영 기술을 결합한 풀스택 AI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기업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환경 구축과 AI 운영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주주총회를 통해 김화중 사내이사 선임을 확정했다. 그는 삼성에스디에스, 액센츄어(Accenture), SK C&C(현 SK AX) 등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금융·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AI 전환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IT·경영 전문가다.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AI 사업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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