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인·개인사업자 이자부담 낮춘다…5% 초과분 원금 상환
농업인 담보대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대상
![[서울=뉴시스]NH농협은행은 1일부터 농업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원금 상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678_web.jpg?rnd=20260701100938)
[서울=뉴시스]NH농협은행은 1일부터 농업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원금 상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NH농협은행은 1일부터 농업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원금 상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순수 농업인의 담보대출(보증서 담보 제외)과 개인사업자의 일시상환 방식 신용대출이다. 대출금리가 연 5%를 넘는 경우 5%를 초과하는 이자 부담액(최대 3%포인트)을 대출 원금 상환에 지원한다.
다만 가계대출, 정책대출, 금리 이차보전 수혜상품 등 일부 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만기가 2026년인 건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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