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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한민국 명소 발굴 프로젝트 '투표 이벤트'

등록 2026.07.01 1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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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투표 인증

[밀양=뉴시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 투표 이벤트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 투표 이벤트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와 연계해 밀양 관광지 투표 인증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행사로, 밀양의 주요 관광자원이 후보지에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는 100개 주제별로 전국 주요 관광명소 후보지 가운데 대표 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명소는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밀양에서는 위양지와 영남루 등 자연·생태와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지가 후보에 올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투표 페이지에 접속해 주제를 선택한 뒤 밀양 명소에 투표하고 이벤트 링크를 통해 투표 인증서와 밀양 명소 5개소 이상의 투표 내역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명소 선정 결과 발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 결과와 연계해 선정된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인증하는 후속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국민투표는 밀양의 아름다운 명소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작은 투표가 밀양 관광의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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