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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복지부 우수 정책에 8550만원 포상

등록 2026.07.02 06:00:00수정 2026.07.02 06: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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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선정

14개 정책에 45명…최고 1000만원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nowest@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2일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2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시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3월 제1회 포상을 통해 복지 신청 문턱을 낮춘 그냥드림 사업, 비대면진료 제도화, 복지급여 조기지급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우수 정책을 발굴·포상한 바 있다.

제2회 포상은 올해 5월 직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정책 성과 28건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직원 투표, 특별성과포상금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총 14개 정책 과제, 45명의 직원이 선정됐다.

총 포상금 규모는 8550만원이다. 과제별로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체계 마련,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대책 마련에 각 1000만원이 지급된다.

또 보호대상아동 장학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돌봄인력 지원,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국민연금 소득활동에 대한 감액제도 개선에 각 750만원을 수여한다.

아동수당 대상 및 금액 확대, 미숙아 지원 맞춤형 정책 패키지,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에 각 600만원, 14년 만의 약가제도 개편, 지역의사제 법령·제도 설계에 각 500만원,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장사업무 지원에 각 450만원, 입법 지원 실무 표준화, 정신재활시설 해봄 구축에 각 300만원이 지급된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보상하는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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