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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생명공학회 학술대회서 '기술장려상'

등록 2026.07.02 0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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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2000여명 국내외 연구자 참여

[상주=뉴시스] 미생물공학회 학술대회서 기술장려상 수상. (사진=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미생물공학회 학술대회서 기술장려상 수상. (사진=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경주에서 열린 '제53회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국제 심포지엄'에서 기술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미생물과 생명공학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11개국 2000여 명의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했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는 국내 미생물학·생명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 단체다.

매년 우수 연구 성과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기술장려상은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술 개발 업적이 있는 연구자 또는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낙동강생물자원관 원핵생물연구부는 담수 원핵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작물 보호 기술과 저칼로리 감미료인 알룰로스 생산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기술장려상을 받았다.

친환경 작물 보호 기술은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 됐으며, 이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선정됐다.

김의진 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앞으로도 담수 원핵생물 자원 발굴과 산업화 연구를 지속해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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