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부 오후 소나기…식중독·자외선 주의해야

(사진=뉴시스 DB)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동부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완주·무주·진안·장수·남원 등)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로 전날보다 1도께 낮다. 무주 16도, 진안·장수 17도, 임실 18도, 완주·남원·순창 19도,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장수 26도, 진안·무주 27도, 임실·완주 28도, 남원·순창·군산·고창 29도, 전주·익산·정읍·김제·부안 30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이다. 다만 기온이 오르면서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55.3)' 단계다.
특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아 낮 동안 무리한 야외활동을 피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 17분(169㎝)과 오후 11시 5분(103㎝)이고, 만조는 오후 4시 41분(583㎝)이다. 일출은 오전 5시 21분, 일몰은 오후 7시 54분이다.
금요일인 3일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8~21도, 낮 최고 26~3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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