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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낮 30도 안팎…체감기온 더 높아

등록 2026.07.02 0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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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한 참새가 세수하며 더위를 쫓아내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한 참새가 세수하며 더위를 쫓아내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체감온도는 더 높아 무덥겠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오전 중에는 대체로 흐리겠다.

특히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거나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20~21도)와 비슷하겠으며, 낮 기온 역시 평년 수준인 것으로 예보됐다. 습도까지 고려해 실제 느끼는 체감기온은 1~2도 가량 더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 교량, 강 또는 호수 등지에 인접한 도로는 오전 중 안개가 짙게 끼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낮부터는 체감기온이 30도를 넘으며 온열질환 취약계층은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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