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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참여…"장애인 일자리 확대 동참"

등록 2026.07.02 0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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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MOU…문화예술·체육 기반 일자리 지원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분 투자·연계고용 확대로 ESG 경영 강화

현대위아와 경남은행, 하나은행,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이 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동부지사에서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현대위아)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위아와 경남은행, 하나은행,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이 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동부지사에서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현대위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현대위아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지분을 투자하며 경남 지역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상생 경영에 앞장선다.

현대위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경상남도가 총괄하고 공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고용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위아는 오는 8월 채용을 앞둔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터'에 지분 7.5%를 투자한다.

이곳은 미술·음악 등 문화예술 활동과 체육 훈련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며, 2027년까지 근로자를 최대 4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분 투자는 지난해 '주식회사 재성'(지분 18%)에 이어 두 번째다.

현대위아는 이곳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정기 구매해 사내 선물 및 기부에 활용하고 있으며, 현수막·인쇄물 제작 시에도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장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카' 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복지기관에 총 180대의 차량을 기증해 왔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뜻을 모아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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