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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비소식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10분

등록 2026.07.04 09:06:44수정 2026.07.04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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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향 오전 11시~낮 12시 정체 극심

지방행 오후 5시 서울행 오후 9시께 해소

[서울=뉴시스] 7월 첫 번째 주말(27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곳곳 비 소식에 지난주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7월 첫 번째 주말(27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곳곳 비 소식에 지난주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토요일인 4일은 곳곳에서 비 소식이 있어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3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관측된다.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지방 방향 오전 11시께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4~5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8~9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8시5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부근~반포 6㎞ 구간, 부산 방향 망향휴게소~천안부근 5㎞, 독립기념관부근~천안호두휴게소부근 6㎞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용인~양지터널부근 5㎞, 호법분기점~이천부근 5㎞, 원주분기점~원주부근 4㎞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당진부근 3차로에서 대형화물차 고장 처리 중이다. 목포 방향은 판탄분기점부근~화성휴게소부근 3㎞, 포승분기점부근~서해대교 3㎞ 구간 가다 서기를 반복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 남양주요금소부근~서종부근 13㎞, 조양부근~춘천분기점부근 4㎞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10분 ▲서울~대구 4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30분 ▲서울~울산 4시간50분 ▲서울~목포 4시간3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2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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