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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총망라' 코리아컵 1라운드 종료…15일 2라운드 돌입

등록 2026.07.06 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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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부터 K리그2 17팀 가세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가 4~5일 양일간 전국 곳곳에서 펼쳐졌다.

올해 코리아컵에는 총 63팀(▲K리그1 12팀 ▲K리그2 17팀 ▲K3리그 13팀 ▲K4리그 13팀 ▲K5리그 8팀)이 참가한다.

1라운드에는 K3~K5리그 30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K3리그 11팀과 K4리그 4팀이 생존했다.

K3리그에선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이 각각 울산시민축구단과 포천시민축구단에 밀려 탈락했다.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던 K5리그 4팀도 모두 고배를 마셨다.

2라운드에선 1라운드를 통과한 15팀과 함께 K리그2 17팀이 가세하며, 오는 15일 하루 동안 펼쳐진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출전하지 않는 K리그1 8팀은 3라운드부터, ACLE 및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K리그1 4팀(전북, 대전, 포항, 강원)은 16강부터 참가한다.

16강 종료 후에는 대진 추첨식을 통해 8강부터 결승까지 대진이 확정된다.

8강 이후 일정은 내년 5월부터 이어지며, 대망의 결승전은 2027년 6월5일에 열린다.
 
이번 코리아컵의 총상금은 종전 7억1200만원에서 3억9200만원 뛴 11억400만원, 우승 상금은 3억원에서 2억원 뛴 5억원으로 상향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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