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기 산업 경쟁력 살핀다…601개 업체 실태조사
국립재활원, 9월까지 진행
![[서울=뉴시스] 국립재활원 전경 (사진=뉴시스 DB0 2016.10.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6/10/31/NISI20161031_0012341467_web.jpg?rnd=20161031095152)
[서울=뉴시스] 국립재활원 전경 (사진=뉴시스 DB0 2016.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립재활원은 6일 보조기기 제조·판매·수입 등 관련 업체 601곳을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기기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내 보조기기 산업의 현황과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실태조사는 올해로 네 번째 조사이며, 조사 결과는 보조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국내 보조기기 시장 규모, 외국기업 대비 경쟁력 평가, 앞으로 투자 가치가 있는 산업 분야 등 보조기기 산업 생태계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보조기기 산업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디지털 기술 활용 현황과 향후 성장 전망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사 결과가 국내 보조기기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 업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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