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野 불참 속 후반기 국회 첫 회의…與 간사 한준호 의원 선임
송기헌, 국민의힘 불참에 "시급한 국정 현안 방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기헌 위원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7.06.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1641_web.jpg?rnd=2026070611085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기헌 위원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과방위원장을 맡은 송기헌 민주당 의원은 "과학기술과 디지털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아닌 국가적 과제"라며 "이견이 있을수록 위원회에 참석해 치열하게 토론, 다음 회의부터는 모든 위원이 참석해 생산적 논의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회의 불참에 대해 "후반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넘었다. 아직도 국민의힘에서 원 구성에 함께하지 못한 데 대해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국민 의사에 반하는 것이고, 시급한 국정 현안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당 간사로 한준호 의원이 선임됐다.
한 의원은 "AI와 반도체, 그리고 메가프로젝트 중에서 피지컬 AI를 맡는 상임위인 만큼 대한민국의 큰 변혁 앞에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있는 상임위"라며 "집권 여당의 간사로서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충분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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