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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업체 1대1 맞춤형 컨설팅…행정 부담 줄인다

등록 2026.07.10 09:07:10

'Clean-UP 맞춤형 클리닉' 운영…9월부터 상담 실시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지원·행정착오 예방 기대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건설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대1 맞춤형 행정 컨설팅에 나선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건설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대1 맞춤형 행정 컨설팅에 나선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건설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대1 맞춤형 행정 컨설팅에 나선다.

부산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건설현장 'Clean-UP 맞춤형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업 등록기준과 건설공사대장 통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등 건설산업기본법과 관련한 주요 제도를 실무 중심으로 상담해 건설업체의 행정 부담을 덜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설 관련 법령과 제도가 잇따라 개정되면서 건설업체의 행정절차 이행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행정처분 위주의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업체별 상황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통해 반복되는 행정착오를 예방하고 실효성 있는 건설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부산에 주된 영업소를 둔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와 함께 1대1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3~31일 부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면 검토를 거쳐 8월 중 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9월부터 맞춤형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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