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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이알티, BJ철구·퀀타리움과 버추얼 엔터 사업 MOU

등록 2026.07.10 13:37:08

(왼쪽부터)노성규 퀸타리움 대표, BJ철구, 한정수 한주에이알티 대표. (사진=한주에이알티)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노성규 퀸타리움 대표, BJ철구, 한정수 한주에이알티 대표. (사진=한주에이알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주에이알티는 자회사 더블랙스튜디오가 인터넷 방송인 BJ철구(본명 이예준), 라이브 알림 서비스 '링고' 운영사 퀀타리움과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들은 버추얼 아이돌·버추얼 크리에이터 등 신규 콘텐츠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개발·운영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급성장하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초기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에서 비롯됐다.

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버추얼 캐릭터(버추얼 아이돌·크리에이터 등) 기획·개발·육성 ▲영상·라이브 방송·음원·굿즈 등 버추얼 콘텐츠 제작·유통 ▲인터넷 개인방송과 버추얼 콘텐츠의 결합 사업 ▲링고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유통·팬덤 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더블랙스튜디오는 기획·제작·매니지먼트를 맡아 엔터테인먼트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BJ철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직접 출연, 참여해 인터넷 개인방송 분야에서의 경험과 인지도를 살려 콘텐츠 기획 자문, 홍보 협력에 나선다. 퀀타리움은 라이브 알림 서비스 링고를 비롯한 플랫폼과 기술력을 활용해 콘텐츠 유통, 팬 알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지원한다.

한주에이알티 관계자는 "최근 버추얼 아이돌·버추얼 크리에이터 시장이 국내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향후 사업 확장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삼아 관련 투자와 사업 다각화를 실현하고 매출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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