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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가족, 함께 행복하도록" 남양유업, 가족친화 경영 속도[유통家화만사성]

등록 2026.07.12 07:00:00

출산전후 휴가·유연근무제 운영…출산 직원에 분유 지원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고충 공감 위한 캠페인 진행

남양유업이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유업이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남양유업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임직원의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유연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로환경을 마련했다. 출산 전후 휴가와 배우자 출산 휴가를 운영 중이다.

이를 활용하는 직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육아휴직 참여율은 38%로 2024년 대비 두 자릿수 상승을 나타냈다. 남성 직원의 사용률 또한 지난해 26%로 전년보다 늘었다.

출산한 직원에게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분유 제품을 지원한다.

남양유업은 육아와 업무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선택적 시차출퇴근제와 단축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단축근무를 시행한다. 이른 퇴근으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사내 피트니스 센터도 운영한다. 또 여름휴가와 휴가비를 지원하며 재충전 기회도 제공한다.

임산부 근로자 배려·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으로 구성원들의 인식 개선에도 힘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하반기 직장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본사에서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부복을 착용해 신체적 고충을 체험하는 '임산부 체험존'과 주사위 참여 방식의 '배려 수칙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열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육아 지원 등 실질적인 제도를 지속 확대해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 로고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유업 로고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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