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AI 활용 무역 업무 지원 세미나 개최…실무 중심 AX 교육
등록 2026.07.10 15:36:48
수출기업 실무자 대상 AI 활용 소개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 제시
![[서울=뉴시스] 최정식 한국무역협회 자유무역협정(FTA)·통상 종합지원센터 단장이 10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한국무역협회)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626_web.jpg?rnd=20260710151948)
[서울=뉴시스] 최정식 한국무역협회 자유무역협정(FTA)·통상 종합지원센터 단장이 10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한국무역협회)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중소·중견기업들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지원한다.
무역 현장에서 AX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대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AX 속도가 더딘 중소·중견기업들의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무역협회 자유무역협정(FTA)·통상 종합지원센터는 10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AI 활용 FTA·무역 업무 지원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수출 기업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통관 데이터 검증, 바이어 발굴, 지식재산권 탐색 등 무역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AI 에이전트 활용 해외 바이어 발굴 자동화 ▲품목 분류·원산지 판정·규제 탐색 ▲지식재산권 탐색 및 유용한 프롬프트 등 3개 세션에서 전문가 발표가 이뤄졌다.
최정식 무역협회 FTA·통상 종합지원센터 단장은 "AI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무역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기업이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고 수출 전략 수립 등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