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받았다
등록 2026.07.14 08:49:40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해 관계부서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5821_web.jpg?rnd=20260714084730)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해 관계부서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바탕으로 아동의 생존·발달·보호·참여 권리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되고 있는 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상위 인증은 5대 평가영역에 대한 종합 심사를 통해 아동 권리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된다.
안산시는 2022년 3월 처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아동참여위원회를 활용한 아동 의견 시정 반영, 아동권리 인식 조사 매년 실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정기 운영 등이다.
안산시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2026~2029년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상위 인증은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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