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이끌 청년인재 찾습니다…교육부, 100명 공개모집
등록 2026.07.14 06:00:00수정 2026.07.14 06:12:24
7월 14일~8월 19일 오후 6시 공개모집
韓 국적 15세~34세 청년 누구나 지원
![[서울=뉴시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1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21105671_web.jpg?rnd=20251224155639)
[서울=뉴시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1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4일 '2026 대한민국 인재상'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8월 19일 오후 6시까지다.
교육부는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15세 이상 34세 이하 국민 중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선발해 매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시상해 왔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96명의 청년이 이 상을 받았다.
올해는 고등학생·청소년 40명, 대학생·청년일반 6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한다. 학업 외에도 남다른 재능과 성취를 보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에 지원하려는 사람은 추천서를 제외한 모든 서류를 온라인으로 작성·제출하고, 추천서는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우편은 마감 시간까지 우체국에 접수해 발송하면 된다.
대학생·청년일반 지원자의 경우 올해부터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서류 제출을 완료하면 지역 심사(서류)와 중앙 심사(서류·면접·발표)를 차례로 거쳐 오는 12월 수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100명의 수상자 가운데 국무총리상 수상자 1명은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 99명은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이들에게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인재육성 사업과 연계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대한민국 인재상이 미래 사회에 적합한 청년 인재상을 다양하게 조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성취를 이뤄낸 청년들의 많은 도전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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