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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비산대교 경관조명 교체 완료…"야간 명소로"

등록 2026.07.14 10:02:12

[안양=뉴시스] 안양 비산대교 경관조명 교체 후 전경. (사진=안양시 제공).2026.07.14.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 비산대교 경관조명 교체 후 전경. (사진=안양시 제공).2026.07.14.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비산대교가 노후된 경관조명을 교체하고 새롭게 점등됐다.

안양시는 14일 비산대교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착공,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상부 조형물과 하부 교각,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다.

비산대교는 길이 98m, 너비 26m 규모로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이다. 2007년 설치된 기존 조명은 노후화로 미관 저해와 보행 환경 불편을 초래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점등으로 교통 요충지인 비산대교가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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