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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법정 민원 자동 알림서비스…"처리 지연 예방"

등록 2026.07.14 10:17:27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법정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자동 알림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는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한 '법정 민원 처리 담당자 업무 지원 자동 알림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법정 민원 처리 현황 알림서비스가 민원인 중심으로 제공돼 담당자가 처리 기한 등 주요 정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웠고,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에서도 심의 의견 회신과 보완자료 등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민원 처리 담당자에게 처리기한과 협의 진행 상황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주요 기능은 법정 민원 처리기한 하루 전 처리 담당자와 팀장에게 행정메일을 발송하고, 처리기한 당일에는 담당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 심의 의견 회신이 완료되면 주무부서 담당자에게 행정메일을 발송하고, 심의 회신 기한 하루 전에는 심의부서 담당자에게 안내 메일을 보낸다. 보완자료가 등록될 경우에도 심의부서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행정메일이 발송된다.

시는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에 자동 알림 기능을 추가해 협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담당자의 확인 부담을 줄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원 처리 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자동화 대상 업무를 발굴해 디지털정보과에 개발을 요청했으며, 올해 3월 개발에 착수해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달 구축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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