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복지관에 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문 열어
등록 2026.07.19 11:45:18
신림복지관 1호점 지난 16일 개소
건강·영양·심리 예방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시스]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이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제공) 2026.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2189654_web.jpg?rnd=20260719114227)
[서울=뉴시스]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이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제공) 2026.0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인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을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소식을 연 1호점은 통합돌봄 상담과 안내, 사전 조사를 통한 대상자 발굴·의뢰, 운동·영양·건강관리 등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시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구청·동 주민센터와 관련 서비스로 연계한다.
구체적으로 1호점에는 한림대와 연계한 건강관리 강좌를 비롯해 영양관리, 낙상 예방 신체활동,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조성됐다. 건강 공간에는 혈압계와 인바디 등 측정 장비를 갖추고 '어르신 건강채움 안마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 휴식 공간에서는 차를 마시며 이웃과 교류할 수도 있다.
관악구는 올해 3월 공모를 거쳐 4월 신림종합사회복지관(1호점)과 서울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2호점)을 권역별 지역거점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올해 2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를 총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가 누구나 문턱 없이 찾아와 필요한 도움을 받고 편히 쉬어가는 우리 동네의 든든한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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