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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재개관 시리즈…디토 오케스트라 '모차르트' 9월 개막

등록 2026.07.19 17:25:56

디토 오케스트라 연주·김대진 지휘

디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톡톡 클래식 MOZART' 포스터. (이미지=구로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디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톡톡 클래식 MOZART' 포스터. (이미지=구로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구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재개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디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톡톡 클래식 MOZA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07년 개관 이후 다시 새롭게 문을 연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재개관을 기념하는 피날레 무대다. 올해부터 구로문화재단 상주단체로 활동 중인 디토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장과 상주 예술단체가 협업하는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대진이 협연과 지휘를 동시에 맡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가장조(K.488)와 교향곡 제40번 사단조(K.550)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우아하고 섬세한 서정미를, 2부에서는 모차르트 후기 교향곡의 정수인 극적인 긴장감과 깊은 감성을 전달한다.

김대진은 국제 콩쿠르 우승과 뉴욕 데뷔를 통해 세계 무대에 진출한 음악가로,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지휘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예종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며 김선욱, 손열음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배출했다.

연주를 맡은 디토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국내 주요 클래식 무대와 다양한 영화·드라마 OST 녹음에 참여하며 폭넓은 역량을 인정받아 온 전문 오케스트라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는 "재단 상주단체인 디토 오케스트라와 함께 재개관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세계적인 음악가 김대진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모차르트 명곡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클래식의 깊은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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