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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콘솔, 오후엔 PC"…펄어비스, '붉은사막' 크로스 세이브 도입

등록 2026.07.20 11:03:58

인게임 '저장하기' 메뉴에서 세이브 데이터 연동 가능

[서울=뉴시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을 플랫폼 제약 없이 게임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을 플랫폼 제약 없이 게임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을 플레이하는 플랫폼이 바뀌어도 캐릭터와 진행 상황은 그대로 유지된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로스 세이브는 여러 플랫폼에서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해 동일한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거실의 플레이스테이션 5로 게임을 즐기다가 방으로 옮겨 PC로 접속해도 원래 하던 그 자리, 그 캐릭터 그대로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인게임 '저장하기' 메뉴에서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크로스 세이브 설정'을 선택하면 표시되는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크로스 세이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안내문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중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해 연동하면 된다. 여러 플랫폼의 계정을 모두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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