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선박 공격하면 테헤란 다리·발전소 폭격"
등록 2026.07.22 22:17:42
"미사일·드론 등 어떤 무기로든 선박 공격 시 보복"
![[워싱턴=AP/뉴시스]2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7.07.22.](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1447466_web.jpg?rnd=20260722072809)
[워싱턴=AP/뉴시스]2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7.07.22.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제부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향해 미사일, 로켓, 드론 또는 기타 어떤 장치나 무기로 공격할 때마다 미국은 테헤란 수도 인근이나 수도 내에 위치한 다리나 발전소 중 한 곳을 폭격해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할 경우, 미국이 군사시설뿐 아니라 주요 사회기반시설까지 보복 타격 대상에 포함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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