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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호주·캐나다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29명 참여

등록 2026.07.23 13:44:40

[논산=뉴시스] '2026학년도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 모습. (사진=대전대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2026학년도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 모습. (사진=대전대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4학년 대상 '2026학년도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내달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부분 대학의 방학  해외 프로그램이 어학연수나 문화체험, 단기견학에 그치는 것과 달리, 건양대는 현지 기업의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학생들을 투입하는 '직무 배치형' 인턴십으로 진행하고 있다.

치열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29명은 캐나다(10명)과 호주(19명)로 내달 16일까지 약 한 달간 현지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디자인과 마케팅, 사회복지, 행정사무 등 참여 학생들 전공과 진로 방향성을 고려해 직무를 배정했다.
 
출국 전에 사전교육과 함께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송민선 입학취업처장은 "4학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보는 뜻깊은 기회로 현지 운영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해외인턴십과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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