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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일본식 철판요리" 삼립 시티델리, '오코노미야키' 출시

등록 2026.07.28 09:48:33

안주 카테고리 상반기 매출 60% 성장…홈술·간식·한 끼 수요 공략

[서울=뉴시스] 삼립 시티델리, '오코노미야키' 출시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립 시티델리, '오코노미야키' 출시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립의 글로벌 홈 델리 브랜드 '시티델리'가 집에서 간편하게 이자카야 메뉴를 즐기는 '홈자카야' 수요를 겨냥해 신제품 '오코노미야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일본 대표 철판요리인 오코노미야키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냉동 간편식이다.

양배추와 오징어를 넣고 급속 냉동해 조리 후에도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반죽에는 우스터소스를 더해 별도의 소스 없이도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동봉된 가쓰오부시는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와 함께 곁들일 수 있다.

냉동 상태에서 에어프라이어와 프라이팬,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조리기구를 활용해 조리할 수 있다. 술안주는 물론 간식이나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티델리는 지난해부터 미식 안주 시리즈를 선보이며 홈술족을 공략해왔다. 올해 상반기 안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집에서도 홈술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안주 및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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