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름 골프 축제 막 오른다…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내달 6일 개최
등록 2026.07.30 10:12:54
KLPGA 하반기 첫 승부…총 상금 10억원 놓고 경쟁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시 안덕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하반기의 문을 여는 첫 정규 대회다.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한 고지원 프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고지원 프로는 지난 4월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으로 통산 3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 대회에 앞서 열린 추천 선수 선발전에서는 프로 부문 1위를 차지한 박은수 프로가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은수 프로는 "고향 제주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참가하게 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아마추어 부문 1위로 출전권을 얻은 송민서 선수는 "훌륭한 프로 선배들과 함께 경기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선수들의 열정만큼 갤러리를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회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를 모두 완성하면 특별 경품이 제공된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룰렛, 퍼팅 이벤트 등 다양한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푸드트럭과 3·4라운드에서의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 10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파이널라운드에서 우승한 고지원이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0/NISI20250810_0020924757_web.jpg?rnd=20250810173630)
[서울=뉴시스] = 10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파이널라운드에서 우승한 고지원이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의 숨겨진 19홀에서 펼쳐지는 '갤러리 파3 콘테스트'를 통해 대회 코스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편리하게 대회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회 당일 제주도 내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갤러리 플라자에 방문하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