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점검…"산모 돌봄 지원"
등록 2026.08.03 17:07:45
전국 첫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방문
5곳 109실…최대 39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산모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320_web.jpg?rnd=20260803165515)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산모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서울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을 찾아 전국 처음으로 민관협력형으로 운영되는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산모와 보호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편백실, 스파실, 프로그램실 등을 둘러본 뒤 조리원 이용 산모들을 만나 서비스 이용 경험과 출산·산후조리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청취했다. 현장 종사자들도 격려했다.
오 시장은 "출산은 축복이지만 산후조리 비용과 육아 부담은 여전히 무겁다"며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통해 소득과 관계없이 산모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출산부터 보육까지 서울시가 책임 있게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322_web.jpg?rnd=20260803165532)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공공성을 강화한 사업이다.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5개 시설의 109개 산모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임산부가 최대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390만원의 표준 이용료 가운데 대상별로 140만~390만원을 서울시가 지원한다.
올해 6월 사업을 시작한 뒤 지난달 29일 기준 내년 1월까지 679명이 예약했고 146명이 이용을 마쳤다.
팰리스산후조리원은 산모실 18실과 신생아실 22실을 갖추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예약한 174명 가운데 51명이 이용을 완료했다.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324_web.jpg?rnd=20260803165551)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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