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점검…"품질관리 강화"
등록 2026.08.05 13:00:00
임산부들과 이유식 만들기 체험·현장 의견 청취
꾸러미 공급품목 확대…공급업체 관리 강화 방침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실무위원회을 주재하고 있다. 2026.06.05.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519_web.jpg?rnd=20260605144337)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실무위원회을 주재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과 소통하고 품질·위생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농식품부는 송 장관이 5일 경기 광주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방문해 임산부들과 이유식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부터 본격 시행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해 출산·양육 부담을 덜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송 장관은 체험센터 전시관을 둘러본 뒤 무농약 단호박과 당근 등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아기 이유식용 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열린 차담회에서는 꾸러미 공급 품목 확대와 품질·위생 관리 강화 계획을 설명하고 공급업체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친환경농업 생산자, 꾸러미 공급업체 등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수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품질·위생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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